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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m1 16인치

by 인기생활정보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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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m1 16인치

맥북 프로 M1 16인치의 혁신적인 성능과 특징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애플의 자체 설계한 M1 칩을 탑재한 노트북으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전문가들에게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뛰어난 처리 능력과 배터리 효율을 자랑하며 최신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모델은 고해상도 그래픽 작업, 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고사양 작업을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맥북 프로 M1 16인치의 주요 특징과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맥북 프로 M1 16인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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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칩의 강력한 성능

 맥북 프로 M1 16인치의 핵심은 바로 애플이 직접 설계한 M1 칩입니다. 이 칩은 8 코어 CPU와 8 코어 GPU를 통합하여 고성능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CPU는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가벼운 작업부터 무거운 작업까지 모두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데이터 전송 속도가 향상되었고 전력 효율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작업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그래픽 성능

맥북 프로 M1 16인치의 디스플레이는 16인치 Retina 디스플레이로 최대 500니트의 밝기와 P3 색영역을 지원합니다. 이는 생생한 색 표현과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여 사진 및 영상 편집 시 실제와 같은 색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M1 칩에 내장된 GPU는 이전 세대보다 최대 2배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므로 고해상도 영상 편집, 3D 렌더링 등 그래픽 집약적인 작업도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창작자와 전문가들에게 최적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징 상세 내용
디스플레이 크기 16인치 Retina 디스플레이
밝기 최대 500니트
색영역 P3 광색영역 지원
그래픽 성능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빠름

확장성과 연결성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다양한 포트를 지원하여 확장성과 연결성을 높였습니다. 썬더볼트 4(USB 4) 포트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하여 고속 데이터 전송,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고성능 주변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썬더볼트 4 포트는 최대 40 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외부 6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도 지원합니다. 또한 Wi-Fi 6을 탑재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5.0으로 다양한 무선 주변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업무 환경을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유연한 연결성을 제공합니다.

배터리와 휴대성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M1 칩의 효율적인 전력 관리 덕분에 배터리 수명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고사양 작업을 수행하더라도 최대 20시간 이상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이는 노트북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긴 배터리 수명은 사용자가 외부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거나 이동 중에도 노트북을 사용할 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노트북 자체의 무게도 이전 모델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어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배터리와 휴대성 측면에서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전문가들이 이동하면서도 고성능 작업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장치입니다.


항목 내용
배터리 수명 최대 20시간 이상
충전 포트 썬더볼트 4 (USB 4)
무게 2kg 미만
무선 연결 Wi-Fi 6, 블루투스 5.0

맥북 프로 M1 16인치의 종합적인 평가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성능, 디스플레이, 연결성, 배터리 수명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노트북입니다. M1 칩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 덕분에 고사양 작업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도 크게 향상되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통해 창작자와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모든 기능을 갖춘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전문가용 노트북을 찾는 이들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맥북 프로 M1 16인치는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노트북으로 고사양 작업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맥북 프로 M1 16인치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노트북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위의 정보를 참고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024.09.05 - [인기지식 홈] - 스마트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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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스플레이 스펙, 무게는 모두 동일하다. 배터리는 성능이 조금 더 나아진 것 같다. 반면, 웹서핑 정도만 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겐 오버 스펙이고 사치품일 뿐이다.정리하자면 고스펙의 노트북이 필요한 개발자나 영상 편집자들, 예쁜 디자인과 감성 있는 노트북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맥북은 최고의 노트북이다. m1 pro 16인치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무게가 한쪽으로 쏠려있지 않고 골고루 분산되어 있어서 휴대성에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그래도 많이 무거운 건 아니고 노트북 하나만 들고 다니면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의 무게감이다. m1 pro의 단점 중 하나가 무게라고 생각한다. 약 2.1KG 정도로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면 어깨가 조금 아프다.

 

충전기도 꽤 무거워서 같이 넣어 다니면 솔직히 좀 무겁게 느껴지긴 한다. 성능 하나만으로도 맥북을 구매할 이유는 충분하다. 이처럼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과 영상 편집 사용자들이 맥북을 선택한다. m1 pro는 10개의 CPU 코어를 가지고 있고, 최대 32개의 GPU 코어를 가진다. 또한 최대 64GB의 메모리를 가진다. 물론 그래도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면 발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에 다른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너무 뜨거워서 키보드를 못 만질 정도였는데 맥북은 정말 선녀인 것 같다. 개발 프로그램을 여러 개 띄워놓고 사용했을 때도 발열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개발 프로그램 등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m1 pro의 발열 관리는 정말 뛰어나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는 배터리 최대 사용시간을 21시간이라고 표기했지만, 그건 아마 아무것도 안 하고 켜놓기만 한 걸 기준으로 한 것 같다. 물론 전문 웹캠이나 마이크 등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충분한 사양이라고 생각한다. 충전기는 자성을 띄고 있어 충전 포트에 딱 달라붙어 떨어질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충전 포트는 맥세이프 3 포트로, 동봉된 충전기로 충전을 할 수 있다.

 

또한 3.5mm 헤드셋 포트가 있어 유선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USB 포트는 없다. 따로 변환 잭을 사던지 해야 한다. m1 pro는 터치 패드가 매우 넓고 크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맨 오른쪽 위 키는 Touch ID를 지원하는 지문인식 키다. 이 키를 이용해 잠금을 해제하거나 로그인을 하는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 pro의 키보드는 올블랙 컬러의 매직 키보드로 물리 펑션키가 적용되어 있다. 영상 편집자나 사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맥북을 선호하는 이유가 이러한 뛰어난 디스플레이도 한 몫하는 것 같다. 1,000,000 : 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고, 최대 1600 니트의 밝기를 가진 디스플레이로써 확실히 애플이 디스플레이를 잘 뽑아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앞면의 디자인도 뒷면과 마찬가지로 심플하다. 깔끔하게 딱 있어야 할 것만 있고 불필요한 게 없다. 실제로 매장 같은 데 가서 직접 보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화면은 16인치로 매우 크다. 그리고 배젤이 상당히 얇은 편이라 화면이 더욱 커 보인다. 솔직히 저 애플 로고가 거의 90프로를 차지하는 것 같지만, 아무튼 디자인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나도 항상 심플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m1 pro의 디자인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2021 맥북 프로 M1 Pro 16인치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었다. 대학생 때부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회사에 취직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두들 맥북이 한 번쯤은 사용해보고 싶은 노트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할 것이다.

 

맥북의 이미지는 고급지고 세련된 노트북이라는 느낌과, 스타벅스 입장권이라는 별명도 있을 만큼 허세의 이미지 또한 크다._예를 들면 맥북은 포트가 c타입밖에 없다 그래서 허브를 사야 한다. 3. 맥북만 사면 끝나는 게 아니다. 액세서리를 사는데 돈이 또 많이 나간다. 1. 맥북은 윈도랑 운영체제가 다르다. 적응 못해서 다시 윈도 노트북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제일 먼저 추천받았던 제품이다. 맥북의 경우 윈도와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일반인들은 M1와 M2의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돈이 없고 총알이 정해져 있으면 가성비는 M1이다. 돈이 많으면 맘 편하게 M3를 사라. 비싸고 숫자 높은 게 제일 좋은 거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외장하드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조금 더 쾌적했으면 하는 마음에 16gb부터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이것 역시 본인의 맥북 용도를 생각하면 된다.

 

또 이것뿐만 아니라 맥북프로 M1는 프로맥스 등 다양한 고사양 맥북들이 존재한다. 이렇게 기본형들이 있는데 이걸 업그레이드하는 걸 CTO라고 한다. 컴알못들은 사실 이게 참 어렵다. 나도 어렵다,, 애플스토어를 가서 실제로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한다. 하지만 충분한 고민을 해도 13인치 사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16인치 사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 역시 자기가 휴대성이냐 크고 넓은 화면을 원하냐 차이다. 화면이 작으면 당연히 휴대성은 좋아지나, 화면이 작은 게 답답할 수 있다. 화면이 크면 당연히 무거워지고 휴대성이 떨어진다. 본인은 화면크기 때문에 엄청 많은 고민을 했다. 문서 작업이나 가벼운 그래픽/영상 작업은 에어로도 가능하다. 내가 생각하는 맥북을 구매하려는 이유를 알면 된다. 그만큼 애플의 M1칩이 사기다. 엄청난 가성비 제품이라는 말이 많다.

 

어쨌든, 잠깐 사용해 본 결과 맥북프로 m1 중고 16인치 모델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성비가 크게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m1을 찾는 것은 맞는다고 봅니다. 다만 에어 모델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가성비를 맞출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약간 후회하는 것이 hdmi 포트 하나만 보고 괜히 프로 모델로 왔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기 때문입니다. 맥북 프로는 디스플레이가 좋기로 유명한데 m1 칩셋을 탑재한 지금 이 노트북도 16.2인치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에 3456 x 2234 해상도, 256 PPI 그리고 120Hz 지원, 최대 1600 니트의 밝기 지원 등 동일한 부분이 많으며 크게 차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영상 편집에 꽤 좋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쓰기가 메인 작업인 만큼 m1 보다 더 아래 등급을 구매해도 괜찮았지만 영상 편집을 위해서 최소 이 정도는 구매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당연히 성능으로 비교하면 m3가 무조건 좋을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얼마나 잘 사용할지도 모르는 데다가 m1 성능이 지금까지도 현역이라는 생각에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 파이널컷 같은 영상 편집이나 사진 편집에는 느리다는 생각을 잘 못 받았습니다. 트랙패드도 굉장히 넓은데요. 일반적인 노트북보다 넓어서 이번엔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적응해 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일단 맥 OS 자체가 스크롤이나 마우스 우클릭 등 윈도와 다른 부분이 많아서 하나씩 찾아가면서 적응 중입니다. 맥북을 처음 써보지만 키보드 배열 자체는 익숙해지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키보드와는 배열이 다르지만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고 키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북 4는 키스트로크가 너무 낮아 불편해서 별도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맥북은 오히려 별도의 키보드를 사용하면 control이나 command 등을 따로 설정해서 사용해야 될 것 같아 더 불편해질 것 같네요.

 

그리고 USB C 타입으로 이루어진 썬더볼트 4 단자가 3개 있는데요. 그래도 USB A 단자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 맥세이프 3 포트와 함께 SD카드 슬롯 그리고 3.5 이어폰 단자가 함께 있습니다. 에어 모델을 사지 않고 프로 모델을 산 이유는 다른 것보다도 HDMI의 유무였습니다. 제가 하는 작업 자체가 크게 높은 사양을 요구하진 않는 데다가 아직까진 열심히 하려고 구매했지만 유튜브 머신이 되거나 넷플릭스 용도로 전략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처음에는 에어 모델을 사려고 했는데요. 그래도 HDMI 포트가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는 고집에 프로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m3와 비교했을 때 밖에서 보면 누가 m1 맥북인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디자인 변화가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성능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맥북은 예전부터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에서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쁘다는 것뿐만 아니라 애플 로고에서 오는 이점도 분명히 큽니다. 오죽하면 스타벅스에서는 애플이나 그램 아니면 들고 가지 않는다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이기 때문이죠. 맥북프로 모델이 현재는 m3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꽤 높아서 새 제품을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감이 있는데요. 그럴 때 눈을 돌려 m1 모델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중고로 맥북프로 m1 16인치 모델을 구매했는데요. 어제 구매했기 때문에 잠깐 사용한 것이긴 하지만 사용 소감을 한 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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